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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개혁 우수대 동양대 최성해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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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정보화 사회를 선도할 건전한 인성과 전문성을 겸비한 고급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선비21 프로젝트'를 마련, 내실있게 노력한 결실이라 생각합니다".

동양대 최성해 총장은 교육인적자원부 발표 20001년도 교육개혁추진 우수대학 지원사업중 대학별 자체 교육개혁 실천분야(5천명 이하 대학교)에서 2년 연속 선정된 비결을 이렇게 말했다. 동양대는 작년 교육개혁추진 최우수대학으로 선정돼 재정지원 7억원을 받은데 이어 올해도 5억6천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선비의 고장에 위치한 컴퓨터특성화 대학으로서 고도의 윤리의식, 즉 선비정신으로 무장된 첨단 인력(디지털 선비)을 양성코자 지난 97년부터 '선비21 프로젝트'라는 교육시스템을 도입, 추진하고 있습니다".

동양대는 선비사상을 발굴, 재조명하기 위해 99년부터 한·중·일 국제학술대회를 열고 있다. 최총장은 "앞으로 선비21 프로젝트를 내실있게 추진하여 동양대를 선비정신과 장인정신을 지향하는 동양 최고의 컴퓨터밸리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영주.김진만기자 fact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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