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에어캐나다 골프-최경주 컷오프 통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최경주(31·슈페리어)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어캐나다챔피언십(총상금 340만달러)에서 뒷심을 발휘하며 기사회생했다.

전날 2오버파로 공동 119위에 머물렀던 최경주는 1일(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인근 서리의 노스뷰골프장(파71. 7천017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각각 기록하며 3언더파 68타를 쳐 중간합계 1언더파 141타로 오전 9시30분 현재 공동 61위에 자리해 예상 컷오프라인(1언더파)을 넘어섰다.

지난주 리노타호오픈에서 컷오프탈락했던 최경주는 이날 전반 9홀을 1오버파로마칠 당시만 해도 공동 116위에 자리해 컷오프탈락이 유력했지만 막판 뒷심이 빛났다.

1번홀에서 출발한 최경주는 4번홀(파5)에서 보기를 한 뒤 9번홀까지 타수를 줄이지 못했지만 10번홀(파4)과 12번홀 (파5)에서 각각 버디를 기록하며 희망의 불씨를 살렸다.

기세가 오른 최경주는 14(파4), 15(파4), 16번홀(파3)에서 줄버디를 기록, 한때40위권까지 진입했지만 17번홀(파 4)에서 보기를 해 아쉬움을 남겼다.

또 올해 상금랭킹 99위를 기록중인 무명의 조엘 에드워즈(미국)는 보기없이 버디만 4개를 잡으며 4언더파 67타로 마감, 중간합계 10언더파 132타로 페르 울릭 요한슨, 매트 쿠차르에 2타 앞서 이틀째 선두를 달렸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6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수도권 집값 급등 문제를 비판하며 부동산 문제 해결 의지를 강조하였다. 그는 서울 ...
국내 2위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직원 실수로 약 38조 원 규모의 비트코인이 허공에서 생성되어 지급되는 초유의 금융 사고가 발생했다. 6...
20대 승마장 직원 A씨가 자신의 어머니뻘인 동료 B씨를 상습 폭행한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A씨는 2022년부터 B씨를 다섯 차례...
중국의 휴머노이드 로봇 시연 행사에서 여러 사고가 발생하며 기술의 안전성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플로리다주에서는 이상 한파로 외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