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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기상대 개청 늦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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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기상대'가 행정자치부 직제 승인 늑장으로 개청을 못해 시험 관측 등 업무에 차질을 빚고 있다.

낙양동 남산공원 안 3천여평 부지에 11억8천여만원을 들여 시설과 장비를 갖추고 지난 6월 가동에 들어 갔지만 인력은 아직까지 임시 파견자 2명뿐이다.

여기에는 위성자료 수신기와 기상청 슈퍼컴퓨터와 연결된 전산망 등도 갖춰질 예정이다.

상주·박동식기자 parkds@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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