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북문제 국회 동의후 추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나라당 이회창 총재와 자민련 김종필(JP) 명예총재는 18일 오전 신라호텔에서 조찬회동을 갖고 대북문제는 반드시 국회의 동의를 받아 추진하고 언론탄압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하는 등 5개항에 합의했다.

두 사람은 교섭단체 밀약설 파문을 낳았던 지난해 7월22일 골프장 오찬회동 후 1년2개월만에 이뤄진 이날 회동에서 2여 공조 붕괴후 양당간 협력방안을 논의, 이같이 합의했다고 한나라당 권철현, 자민련 변웅전 대변인이 밝혔다.

두 사람은 또 △미 테러참사 대책 초당적 협력 △민생.경제문제 긴밀히 협조 △양당 당3역 협의와 정책협의회 가동 및 양당 정책 반영을 위한 국회에서의 적극 공조 등에 합의했다.

이 총재와 JP는 이와함께 "앞으로 수시로 만나 양당 공조방안을 논의한다"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양측은 그러나 공조붕괴로 다시 비교섭단체로 전락한 자민련의 교섭단체 구성지원 문제에 대해서는 논의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김태완기자 kimchi@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최근 44.8%로 하락하며, 국민의힘이 39.4%로 상승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38.1%로 하락하여 양당의...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세계 최대 바이오·제약 전시회 'BIO USA 2026'에서 한국거래소가 코스닥시장 홍보 행사를 개최하여 글로벌 바...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 씨에 대한 병역 비리 의혹을 제기한 양모 씨 등 5명이 대법원에서 최종 무죄를 확정받았다. 이들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