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외전화 사업자인 데이콤은 오는 5일부터 시외전화 요금을 10초당 14.1원으로 조정,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데이콤 시외전화 이용자는 그동안 2대역(31㎞~100㎞)의 경우 30초당 31원, 3대역(100㎞이상)은 30초당 40원의 요금을 부담했으나 5일부터는 2, 3대역 구분없이 전국적으로 10초당 14.1원의 요금을 내면 된다.
데이콤은 이번 요금체계 조정에서 야간시간대의 할인율을 현행 25%에서 20%로 축소하는 한편 시외전화 이용패턴에 따라 최고 20%까지 할인받을 수 있는 '지정지역 및 야간추가 할인 서비스' 등 5가지 할인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한국통신은 지난 1일부터 시외전화 요금을 전국적으로 10초당 14.5원으로 조정, 시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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