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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마도 관광교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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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마도의 대규모 관광교류 촉진단이 대구와 대마도간 관광교류 확대와 문화·경제 등 교류 촉진을 위해 21일 대구를 찾는다.

대마도의 이즈하라 정장을 비롯한 6개 정장과 주민 100여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대구시의 주요 관광명소를 시찰한 뒤 지역 관광, 여행업계 인사 등과 한·일 관광교류의 밤을 갖는다.

대마도는 우리나라에서 49㎞ 떨어진 섬으로 인구는 약 4만5천명, 면적은 울릉도의 10배 정도다. 현재 부산 영도구와 자매결연을 맺고 우리나라와는 국제정기항로를 개항해 활발한 왕래가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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