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튼 휴이트(20.호주)가 시즌 마지막대회인 마스터스컵 남자테니스대회(총상금 370만달러)에서 우승했다.
1주일전 이미 연말 랭킹 1위를 예약해 놓았던 휴이트는 18일 시드니 슈퍼돔에서 열린 세바스티앙 그로장(23.프랑스)과의 결승전에서 좌우코너 깊숙히 박히는 스트로크와 네트 바로앞에 떨어지는 발리 등을 효과적으로 구사, 3대0으로 완승했다.이로써 휴이트는 152만달러의 우승상금과 함께 시즌 6번째 우승트로피를 차지했고 시드니돔에서의 불패행진을 계속 이어갔다.
한편 74년 지미 코너스가 22세때 연말 세계랭킹 1위에 올랐던 기록을 휴이트가 갈아치운 가운데 구스타보 쿠에르텐(브라질)이 2위, 앤드리 애거시(미국)가 3위로 각각 시즌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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