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특소세 환급해주기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아직 판매되지 않은 대리점 물품20일을 기해 특별소비세 세율이 인하됨에 따라 국세청은 이날 이전에 출고됐지만 아직 판매되지 않은 재고물품에 대해 특소세를 환급해 주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이에 따라 국세청은 조만간 대리점 보유분에 대한 재고 확인조사에 나설 방침이다각 대리점은 특소세 인하 품목 가운데 국세청의 조사 시점까지 판매한 제품의 특소세를 환급받기 위해서는 판매 사실 및 시점을 증빙할 수 있는 자료를 챙겨 놓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

자동차 등의 경우 소비자와 맺은 계약서가 남아 있어 별 문제가 없지만 다른 제품의 경우 신용카드나 어음 등의 증빙서류를 남겨 두어야 한다고 국세청은 밝혔다. 무기명 거래나 외상거래, 현금 거래 등은 증빙의 객관성이 떨어지는 만큼 일반 소비자와의 거래에서는 신용카드를 사용하는 것이 대리점이 특소세를 환급받기에 유리하다고 국세청은 덧붙였다.

김해용기자 kimhy@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전한길 씨의 유튜브 채널에서 방영된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해 '한심하고 악질적'이라고 비판하며 수사기관의 조치를 촉구했다. ...
포스코와 현대제철 노동조합이 사상 처음으로 공동으로 철강산업의 위기를 '국가산업안보 비상사태'로 규정하고 정부의 긴급 대책 마련을 촉구한 가...
정치 유튜버 성제준 씨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가운데, 그는 평소 음주운전을 비판하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1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카타르의 액화천연가스(LNG) 시설을 공격할 경우 전례 없는 대규모 폭격을 예고하며, 이란의 사우스파르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