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희호여사 대구 차세대여성지도자 간담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부인 이희호 여사는 22일 오후3시30분 대구지역 차세대여성지도자 70여명과 함께 대구 인터불고호텔 레이디스홀에서 간담회를 갖고 여성들이 국가의 위기극복과 새로운 도약을위해 열심히 일해달라고 말했다. 이날 사례 발표에서는 주부와 장애인이라는 이중난관을 극복하고 지역벤처업계에서 당당하게 자리잡은 모든넷 신순희 사장 등이 사례발표, 주식회사 신영도시개발 김순덕 대표가 여성경제인지원에 관한 질의를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민의힘 내부에서 장동혁 대표의 리더십에 대한 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구경북 지역 의원들은 장 대표를 중심으로 결속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신세계, 현대, 롯데 등 유통 3사가 대구경북 지역에 대형 아울렛 매장을 잇따라 개장할 예정으로, 롯데쇼핑의 '타임빌라스 수성점'이 2027년,...
대구 지역 대학들이 정부의 국가장학금 Ⅱ유형 폐지에 따라 등록금 인상을 검토하고 있으며, 장기간 등록금 동결로 인한 재정 부담이 심각한 상황이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