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경찰서는 30일 귀가하기 위해 택시를 기다리고 있던 김모(25·경산시 사정동)씨를 폭행하고 현금, 휴대폰, 시계 등 금품을 뺏은 카자흐스탄 산업연수생 알랙(31)씨 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알랙씨의 쏘나타 차를 타고 범행대상을 찾다 29일 새벽 3시쯤 중구 삼덕3가동 도로에서 택시를 기다리던 김씨를 폭행하고 휴대폰, 시계 등을 빼앗은 뒤 지갑속에 든 신용카드로 차량에 휘발유를 넣은 혐의를 받고 있다.
정욱진기자 pencho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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