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미 경기 불황 내년 4월 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BCEI 서베이

미국의 경제학자들은 국내 경제의 불황이 내년 4월께 끝날 것이며 하반기부터 연평균 4%에 달하는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고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미국의 월간 경제동향 조사인 '블루칩 이코노믹 인디케이터스'(BCEI)의 서베이에 따르면 내년 1-3월 미 경제는 생산 증가와 재고 감소가 저조한 가운데 연평균 0.4%에 달하는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그러나 내년 3/4분기와 4/4분기 들어서서는 소비 지출이 회복되고 기업들의 투자가 되살아나면서 각각 3.8%, 3.9%씩 성장할 것으로 관측됐다.

'미 경제가 언제 불황으로부터 탈출할 것으로 전망하느냐'는 질문에 47%는 내년3월 이전에 회복한다고 대답했으며 71%는 4월 이전이라고 응답한 것으로 집계됐다.또 응답자 가운데 3분의 2 가량은 이번 경기 불황 기간의 누적 GDP 하락률이 지난 90-91년 경기불황때의 1.5% 하락보다는 덜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11월 조사때는 응답자의 대부분이 이번 경기 불황의 정도가 지난 90-91년경기불황때보다 더 심할 것으로 예상했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