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워스 페린'선정
세계적 인사 전문 컨설팅 업체인 '타워스 페린'이 선정한 올해의 '베스트 CEO'에 김극년 대구은행장이 김정태 국민은행장, 황영기 삼성증권사장, 배중호
국순당 사장, 변대규 휴맥스 사장 등과 공동으로 뽑혔다.
또 '올해의 CEO'에 정몽구 현대.기아자동차회장, 손길승 SK텔레콤회장, 유상부 포스코회장, 윤종용 삼성전자부회장, 이병규 현대백화점사장 등 5명이 선정됐다.
이 상은 증권거래소 상장 및 코스닥에 등록된 200여개 기업의 CEO 300여명을 대상으로 51명의 1차 후보자를 뽑은 뒤 CEO 본인과 산업전문가의 2, 3차 평가를 통해 각각 5명씩 최종 선정된다.
선정기준은 매출액, 당기순이익, 시가총액 등 3대 경영지표를 활용해 대상자를 선정한 뒤 타워스 페린이 개발한 '글로벌 리더십 경쟁격 평가지표'를 활용해 전문가들의 자문을 거쳐 결정한다.
김극년 대구은행장은 대형 시중은행들의 합병 바람과 지방은행들의 부실에 따른 공적자금 투입에도 흔들림 없이 확실한 지방은행으로 자리매김을 한 점과 올해 괄목할 만한 경영실적을 올린 사실이 높이 평가됐다.
지난해 2월 취임직후부터 '지역밀착경영'을 최우선 경영 전략으로 채택, 상당한 호응을 얻은 김 행장은 "내년에는 주가의 액면가 회복을 경영의 최우선 목표로 삼겠다"고 말했다.
최정암기자 jeongam@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잠실 시위대, '개표소 봉쇄' 민간인 출입제한 행패…엄중수사"
JTBC 회생 절차 개시 신청…1기 아나운서 출신 장성규 "이게 무슨 일, 속상하다"
민주당 '선관위 독립' 타령, 대수술 골든타임 놓쳤다
"투표용지 부족할 때 어딨었나?"…6·3 당일, 중앙선관위 비상임위원 전원 출입 기록 없어
가변축 화물차, 내년부터 1년마다 분해점검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