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지정리와 배수개선사업을 하면서 잦았던 민원을 대화를 통해 해결, 물걱정 없이 농사를 지을 수 있게된 몽리민들이 공무원과 시공업체 관계자들을 초청해 조촐한 자축연을 열었다.
봉화읍 석평리 주민들은 11일 엄태항 봉화군수와 담당 공무원, 시공업체직원을 초청, 사업이 원만히 마무리된 것을 자축하고 관계자들의 노고를 위로하는 농심이 듬뿍 담긴 잔치를 마련한 것.
봉화군청은 지난해 가을부터 32억원을 투입, 67㏊에 대한 구획정리사업과 배수시설 2천280m 설치를 최근 끝내 상습침수지였던 곳을 전천후 옥토로 만들었다.
주민대표 남호원(53)씨는 "30년 넘은 해묵은 숙원을 말끔히 해결해 안심하고 농사를 지을 수 있게 됐다"며 봉화군청과 시공업체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봉화.김진만기자 fact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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