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유력 일간지 댈러스 모닝 뉴스는 25일 웹사이트에 올린 10대 지역 스포츠 뉴스에서 박찬호(28)의 에이스 영입 등 팀구조 개편을 8위로 선정했다.
신문은 레인저스가 올 시즌중 성적부진을 이유로 더그 멜빈 단장과 조니 오츠 감독을 경질하고 후임에 존 하트 단장과 제리 내론 감독을 임명했으며 새 경영진은 전력강화를 위해 박찬호를 에이스로 영입하고 강타자 칼 에버렛과 마무리 존 로커를보강했다고 밝혔다.
9위에는 메이저리그 최고연봉 강타자 알렉스 로드리게스가 올시즌 52개의 홈런으로 레인저스의 개인 최다 홈런 기록을 경신한 것이 뽑혔다.
한편 이 신문이 지난 22일 박찬호 영입 이후 실시중인 인터넷 설문조사에 따르면 25일 현재 응답자 2천명중 84%가 '매우 잘했다. 레인저스가 마침내 에이스를 갖게 됐다'고 답하며 압도적인 지지를 보냈다.
반면 부정적 응답은 '확신하지 못하겠다. 두고보겠다'가 12%, '걱정된다. 에이스로서 가치가 없다'는 4%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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