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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병 승인 보류 SK텔레콤·SK신세기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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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부는 28일 정보통신정책심의위원회를 열어 SK텔레콤과 SK신세기통신의 합병 승인 여부를 논의했으나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합병승인을 보류했다.

정통부는 이날 오후 정보통신정책심의위 위원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SK텔레콤과 SK신세기통신의 합병승인 검토안을 심의했으나 합병승인 조건에 대한 위원들의 이견으로 최종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정통부는 내년 1월중순 이후 정보통신정책심의위원회를 다시 열어 합병승인건을 심의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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