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오솔길-사냥개가 염소 죽여 배상 골머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칠곡경찰서 방범과는 어미 염소 2마리를 물어죽인 주인없는 개 처리를 놓고 고민이다. 검은 털의 사냥개로 키 1m에 몸무게 60kg의 큰 덩치. 이 개는 지난 3일 오전11시쯤 칠곡군 지천면 신1리 김진현(52)씨 농장에 나타나 수태한 암염소 등 2마리를 단숨에 물어죽여 70여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다.

김씨는 자신의 농장에 개를 붙잡아 두고 있으나 지금껏 주인이 나타나지 않고 있다. 칠곡경찰서 김영보 방범계장은"그동안 마을별로 방송까지 했으나 개 주인을 알 수없어 이번 주말까지 기다려본후 습득물 처리 절차에 따라 매각하고 매각 대금은 염소주인에게 건넬 생각"이라고 했다.

칠곡·장영화기자 yhjang@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17일 공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3.0%로 5주 연속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부정 평가는 5...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영업이익에 연동한 성과 배분이나 공장 신설 등의 고도의 경영상 의사결정을 노동쟁의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주장하며, 기아의 ...
경북 영주풍기인삼축제가 영주시와 축제조직위원회 간의 갈등으로 올해 개최가 어려워지고 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축제를 2027년부터 영주문화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