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오솔길-사냥개가 염소 죽여 배상 골머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칠곡경찰서 방범과는 어미 염소 2마리를 물어죽인 주인없는 개 처리를 놓고 고민이다. 검은 털의 사냥개로 키 1m에 몸무게 60kg의 큰 덩치. 이 개는 지난 3일 오전11시쯤 칠곡군 지천면 신1리 김진현(52)씨 농장에 나타나 수태한 암염소 등 2마리를 단숨에 물어죽여 70여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다.

김씨는 자신의 농장에 개를 붙잡아 두고 있으나 지금껏 주인이 나타나지 않고 있다. 칠곡경찰서 김영보 방범계장은"그동안 마을별로 방송까지 했으나 개 주인을 알 수없어 이번 주말까지 기다려본후 습득물 처리 절차에 따라 매각하고 매각 대금은 염소주인에게 건넬 생각"이라고 했다.

칠곡·장영화기자 yhjang@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