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AID아파트 재건축 조합 설립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시 수성구 만촌2동 AID아파트 재건축조합이 15일 수성구청으로부터 설립인가를 얻어 재건축이 탄력을 받게 됐다.

지난해 11월 조합창립 총회를 열었던 이 아파트 재건축 조합은 3개월여만에 주민 전체의91%의 동의를 얻어 재건축조합 설립 인가를 획득했다.

재건축조합은 현재 건설사로부터 사업참여 제안서를 받아 4월말경에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 계획이며 지금까지 (주) 롯데. (주)태왕, (주)화성 등 3개 회사가 참여 제안서를 제출해 선정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만촌 AID아파트는 총300가구가 거주하고 있다.

정창룡기자 jcy@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통일교와 더불어민주당 인사들 간의 금품 수수 의혹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의 책임을 언급하며 특검 수용을 촉구했다. 그는 통...
홈플러스의 유동성 악화로 인해 납품 차질이 발생하고 있으며, 삼양식품과 아모레퍼시픽 등 주요 거래처가 공급을 조절하고 있다. 이로 인해 대구 동...
방송인 박나래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에 휘말리며 전현무와 샤이니 온유에게도 불똥이 튀고 있는 가운데, 박완주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보좌관 성추...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