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고 명랑한 직장분위기를 조성해 양질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키 위해 구미시가 시도한 '직원 칭찬릴레이 운동'이 좋은 반응을 불러오고 있다.
지난 2000년 12월부터 전개한 이 운동은 직원들간에 알려지지 않은 선행.친절.화합 등 각종 모범사례를 발굴, 동료 직원이 구미시청 인터넷망인 전자게시판에 글을 띄워 칭찬하는 것.
칭찬을 받은 직원은 1주일 이내 또 다른 선행 직원을 찾아내 사례를 인터넷에 게시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전개되고 있다.이 운동을 전개한 이후 지금까지 칭찬을 받은 직원은 5급 2명을 비롯 6급 5명, 7급 11명, 8급 6명 등 모두 27명.칭찬 내용은 동료간의 화합, 친절 행정, 주민에 대한 봉사, 예산절감 사례 등의 순이었다.
특히 칭찬 릴레이에 대한 직원들의 관심도가 크게 높아 지금까지 열람건수는 1만 530건으로 1건당 평균390명의 직원들이 열람 했다.
구미시 관계자는 "밝은 직장분위기 조성에 큰 효과를 가져다 주고 있어 지속적인 전개는 물론 칭찬받은 직원들은 간부 공무원들과의 간담회 개최 등을 통해 사기를 진작시킬 방침"이라고 했다.
구미.박종국기자 jk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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