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스포츠
라이프
연예
포토·영상
고향사랑
매일신문 RSS
23일 새벽 4시30분쯤 대구시 달서구 신당동 ㅊ섬유 기숙사에서 불이나 이 회사 직원 이모(24·대구시 동구 율하동)씨가 숨지고, 200만원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내고 10여분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이씨가 술이 취한채 휴대용 가스레인지에 라면을 끓이다 부탄가스가 폭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 및 화인을 수사중이다.
정욱진기자 penchok@imaeil.com
李대통령 "국감서 뻔뻔한 거짓말 안돼…위증 왜 수사 안하나"
대통령 재판 놓고 대법원장 증인으로…90분 '난장판 국감'
추미애 위원장, 조희대 질의 강행…국힘 의원들 반발
위기의 건설업, 올해 들어 2천569개 건설사 사업 포기
한국 첫 투자처로 포항 선택한 OpenAI, 뒤에 포스코 있었다
"아기천사 태어났어요"…'소음 양해 부탁' 편지에 이웃들 반응
캄보디아로 날아간 BJ…생방송 켜고 "한국인 석방하라"
"제발 오지마…한국인 몸값 제일 비싸" 캄보디아 선교사의 당부
'더 글로리' 정성일, 9년 만에 이혼…"아내와 원만히 합의"
15세 女 성폭행한 父子…父 '수백만 팔로워 유튜버' 인도 '발칵'
X세대들의 열정기록부
MZ 50인, 그대들은 언제 그토록 뜨거웠는가
사람이 된 AI, 그 속을 파헤치다
'공실 비' 내린 동성로, 내일 날씨는?
‘그곳’이 알고 싶다! MZ가 픽한 ‘대구 카페’
보이스피싱 '그놈들', 당신의 방심을 노린다
깊어지는 디지털 격차... "키오스크가 너무해"
무면허·노헬멧까지... 전동'킬'보드를 피하라!
당신의 문해력·어휘력, 안녕하신가요?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국감서 뻔뻔한 거짓말 안돼…위증 왜 수사 안하나"
대통령 재판 놓고 대법원장 증인으로…90분 '난장판 국감'
추미애 위원장, 조희대 질의 강행…국힘 의원들 반발
위기의 건설업, 올해 들어 2천569개 건설사 사업 포기
한국 첫 투자처로 포항 선택한 OpenAI, 뒤에 포스코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