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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산·무태교 교통체계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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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 교통정체로 불편이 많았던 침산교·무태교 주변도로의 교통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된다.

이번 구조 개선공사는 무태교 주변도로의 경우 4월25일 착공, 월드컵이 열리기 직전 마무리하며 침산교 주변도로는 5월에 공사를 시작, 10월에 준공한다.

침산교 주변 공사의 경우 사업비 4억원을 투입, 침산교 인도를 축소해 우회전 전용차로를 설치하고 동북로에서 신천동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진입로(상동교 및 유통단지 방향) 2개 노선을 추가로 설치하는 방식.

무태교 남편 네거리 구조개선은 사업비 4천500만원을 들여 교통섬 설치 및 보도를 정비하고 유통단지 방향에서 신천동로 진입시 직진 1개 차로를 2개 차로로 넓히는 공사다.

이 공사가 끝나면 동북로(침산교서편~공산수원지삼거리간)는 20.1㎞/h→31.5㎞/h로 56% 빨라지고 신천동로(유통단지~무태교 남편네거리)는 23.2㎞/h에서 43.4㎞/h로 거의 두배 가량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 3공단 방면에서 동북로를 통해 신천동로 진입이 가능해지고 대구공항 및 유통단지 이용도 편리해질 것으로 보인다.

최정암기자 jeongam@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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