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와 뗄 수 없는 관계인 포철교육재단의 30년사를 담은 총 800여쪽의 책자와 CD롬이 나왔다.
포철교육재단은 박태준 포스코 초대 회장이 설립한 이후 포스코의 재정적 뒷받침 등에 힘입어 국내 사학 명문으로 자리잡았다. 포항과 광양에 유치원과 초·중·고를 포함, 15개교를 운영해 재학생만 1만4천여명이 넘으며 626명의 교사에 자산이 3천54억원에 이른다.
30년사는 재단사와 학교사로 나눠 명문사학으로 발전하게 된 밑거름과 재단산하 학교들의 교육활동 및 성과를 설명하는 등 교육자료로도 손색없는 내용들을 담고 있다고 재단측은 밝히고 있다.
CD롬은 800여쪽의 재단사를 CD 한장에 일목요연하게 정리, 손쉽게 자료를 찾아보도록 했다. 이대공 재단 이사장은 "재단 30년사 발간을 계기로 21세기 정보화 시대에 국가적으로 꼭 필요한 인재를 키우는 데 역점을 둘 것"이라 말했다.
포항·정상호기자 falc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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