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김영훈(경산)이 17일 영천시민운동장에서 계속된 제40회 경북도민체전 육상시 남자일반부경기에서 4관왕에 올랐다.
전날 100m와 400m 계주에서 우승한 김영훈은 이날 200m에서 23초35의 기록으로 1위로 골인했고 1,600m 계주에서도 경산시 소속으로 1위를 차지했다.
육상 필드 높이뛰기에서는 경북전문대 박준모(경주)가 210cm를 뛰어 넘어 배경호(안동시청·205cm)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안동에서 열린 축구 시 고등부 준결승에서는 포철공고와 경주정보고가 영주 제일고와 영동고를 각각 3대1, 2대1로 물리치고 결승에 진출했다. 군 고등부에서는 영덕종고와 울진 죽변종고가 결승에 올라 우승을 다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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