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문학(발행.편집인 도광의) 봄호(통권 50호)가 강문숙.김호영 시인과 소설가 우호성씨의 작품 깊이 읽기를 특집으로 꾸몄다.
강문숙 시인의 '병과 놀다'외 4편에 대해 이태수 시인이 '어둠 속의 빛 찾기, 또는 뛰어넘기'란 작품론을 썼다. 김호영 시인이 '백두산 천지를 바라보면서'외 4편의 시를, 작가 우호성씨가 '시는 방귀다'.'창살없는 감옥'이란 글을 남기면서 문학적 자전론을 덧붙였다.
대구문학 편집진들은 코끝이 찡한 강 시인의 시를 대하고 김 시인의 건필을 확인할 수 있어 좋았다고 작가 우씨의 번쩍거리는 솜씨도 눈에 띄었다고 평했다.
이번호에서는 또 대구문학상을 수상한 이기철(시).김종윤(시조).김정일(동시) 시인의 작품과 수상소감을 특집으로 다뤘으며, 홍종흠 대구시문화예술회관장의 '대구가 21세기의 꿈을 갖자면'이란 글을 명사칼럼난에 초대했다.
그외 회원들의 시와 시조.동시.동화.수필.소설작품들을 다양하게 소개하며, '문학작품의 현장을 찾아서'란 연재와 계간평 란에는 이상규 교수와 문학평론가 신재기씨의 글을 담았다.
조향래기자 swordj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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