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골프(PGA)투어 컴팩 클래식에서 우승한 최경주(32)가 81만달러의 우승상금 외에 20만2천500달러(2억6천만원)의 상금보험금을 지급받게 됐다.
삼성화재는 7일 최 선수의 공식 후원사인 (주)슈페리어가 가입한 상금보험에 따라 우승상금의 25%를 보험금으로 지급한다고 밝혔다.
슈페리어는 최 선수가 올해 PGA와 기타 투어대회에서 10위내에 입상할 경우 성적에 따라 일정 금액의 보너스 상금을 지급하는 내용의 상금보험을 삼성화재에 가입했다.
최 선수는 올들어 소니오픈 7위, 벨사우스 클래식 8위, 그레이트 그린시보로 클래식 7위 등 3차례 10위권 이내 성적을 기록, 이번 우승을 포함해 모두 23만6천216달러의 보너스 상금을 추가로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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