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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처드 미 대사 방북연기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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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말께 북한 방문을 추진중인 잭 프리처드 미국 대북협상담당 대사의 방북이 연기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미국의 '자유아시아방송'(RFA)이 10일 보도했다.

서울에서 수신된 이 방송은 주유엔 북한대표부에 정통한 유엔 소식통의 말을 인용,"북한 대표부는 북-미 대화재개와 관련해 미국이 마치 북한이 구걸해 대화재개에 응하는 것처럼 발표하고 있는 데대해 강한 불만을 보이고 있다"면서 그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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