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최대 포도 주산지인 영천에서 월드컵 성공기원 포도가 예년보다 한달 이상 빠른 21일 첫 출하됐다.
영천시 남부동과 금호읍·고경면의 36가구 포도 재배농들은 다음달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월드컵 축구성공과 한국팀의 16강 진입을기원하는 월드컵 포도를 대회기간에 출하키로 한 것.
이를 위해 시설포도 재배농사를 예년보다 한달이상 빠른 지난해 12월부터 시작했고 수확도 예년보다 한달이상 빨라져 이달 중순부터 시중에 선보이게 됐다.
농민들은 시설포도 재배농사를 예년보다 한달이상 빠른 지난해 12월부터 시작, 월드컵이 열리는 6월에 농협을 통해 본격 출하에 나설예정인데 가격은 일반 노지포도보다 8~10배 비싼 1kg당 1만5천원 정도로 예상하고 있다.
영천·서종일기자 jise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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