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고령군 다산면 다산지방산업단지가 대구.경북지역 주물 및 관련 업체를 대상으로 단지내 공장용지 1만8천700평을 분양한다.
유치 업종은 주물, 기계, 자동차부품, 동주물, 알루미늄, 비철, 조립금속, 물류기업 등이다. 분양가는 평당 27만원 선이며 분양평수는 4천500평 2개 부지를 비롯해 4천평, 2천500평, 2천평, 1천200평 각각 1개 부지이다.
다산산업단지에 입주하면 취득세, 등록세가 전액 감면되고 재산세 및 종합토지세는 5년간 100%, 이후 3년간 50% 감면되며, 중소기업 공장을 이전할 경우 법인세는 4년간 100%, 이후 5년간 50% 감면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5개 이상 협동화 사업인 경우 분양대금 및 건축비의 70%, 기계설비비의 100%를 융자해주고 경북도의 구조조정 자금 및 운전자금 우선 지원혜택이 있다.
다산산업단지는 88고속도로 성산IC에서 5.5km, 국도 26호선에서 4.7km 떨어져 있고 남대구 IC에서 승용차로 15분 거리이며 88고속도로 및 국도 26호선 논공-고령구간 확.포장공사(2003년 준공) 등이 이뤄지면 입지여건이 나아진다.
또 공단내 154kv 변전소를 가동중이며 하.폐수처리장, 폐사매립장을 갖추고 있고 2003년까지 도시가스가 공급된다. 김용태 다산산업단지관리공단 전무는 "고령군이 올해부터 단지 주변 20만평에 2단지 조성을 추진하는 등 주변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054)955-4171~4.
김병구기자 kb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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