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신용카드 현금서비스 이용한도 축소'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근영 금융감독위원장은 22일 "신용카드로 인한 사회.경제 문제가 끊이지 않고 있는 만큼 회원들이 결제할 수 있는 범위내에서 카드사들이 현금서비스 이용한도를 부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는 99년 5월 현금서비스 이용한도 철폐 이후 거의 무제한으로 회원들에게 부여되고 있는 현금서비스 이용한도를 사실상 축소시키겠다는 의미로 풀이되고 있다.

이 위원장은 이날 KBS1라디오 '안녕하세요 정관용입니다'에 출연, 이외에도 신용카드 신용등급 분류 합리화, 원가분석을 통한 수수료 인하 유도, 카드 부당발급에 따른 카드사의 부담 강화 등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또 "하이닉스반도체 처리는 여전히 매각이 기본원칙"이라며 "재정주간사의 실사결과를 토대로 회사분할.구조조정안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 "하이닉스가 독자생존하려면 안정적 현금흐름이 필요하고 반도체 가격이 4달러 이상을 유지해야한다"면서 하이닉스의 독자생존은 여러 여건상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17일 공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3.0%로 5주 연속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부정 평가는 5...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영업이익에 연동한 성과 배분이나 공장 신설 등의 고도의 경영상 의사결정을 노동쟁의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주장하며, 기아의 ...
경북 영주풍기인삼축제가 영주시와 축제조직위원회 간의 갈등으로 올해 개최가 어려워지고 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축제를 2027년부터 영주문화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