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6·13지방선거-박근혜 5차례 방문계획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미래연합 이강웅 구미시장 후보는 30일 박근혜 대표와 함께 무개차량을 타고 구미시내 일원을 돌며 본격적인 '박근혜 바람몰이'에 나섰다.

이 후보측은 유세를 통해 "박 대표는 조국 근대화에 목숨을 바친 고 박정희 대통령의 딸로 이강웅 후보를 구미시장으로 당선시키기 위해 직접 고향을 방문했다"며 "저를 찍는 길만이 구미경제를 살리는 길"이라고 역설.

특히 박 대표는 앞으로 5차례에 걸쳐 구미 지역 지원유세에 나설 것으로 알려져 한나라당 김관용 후보측은 "혹시나 박근혜 바람이 일지나 않을까" 하고 바짝 긴장하는 표정이 역력.

박 대표는 이날 오후에는 상주지구당 정당연설회에 참석, "미래연합은 조직도 없고 돈도 없지만 희망과 꿈이 있는 깨끗한 정당"이라며 "침체된 상주를 발전시키는데는 변영주 후보 같은 인물이 없다"고 지지를 호소.

또 박 대표가 상주에 왔다는 소식을 전해지자 40, 50대 시민 3천여명이 몰려들어 '박근혜 인기'를 실감케 했다.

구미·김성우기자 swkim@imaeil.com

상주·박동식기자 parkds@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