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대받는 아이들'의 저자이자 교사 이호철씨는 29일 오후 4시 새벗도서관에서 부모들과의 대화를 가진다. 강의와 부모들과의대화를 통해 상처받고 응어리진 아이들을 마음을 치료하는 데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이호철 선생은 아이들과 함께 '삶을 가꾸는 글쓰기와 그림 그리기'를 오랫동안 해오며 '살아있는 글쓰기', '재미있는 숙제, 신나는 아이들', '공부는 왜 해야 하노' 등의 책을 출간하였으며 현재는 경북 청도군 문영분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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