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최근 날씨가 무덥고 가뭄이 장기화 됨에 따라 수목에 물주기 운동을 전개한다. 시는 각 구·군청 및 사업소 등 행정기관이 보유한 급수차를 총동원해 물주기 작업을 대대적으로 벌이는 한편 시민 각자가 자기집 앞이나 가까운 거리에 있는 화분통, 가로수 등의 물주기 운동에 동참하기를 권유했다.
물을 주는 요령은 큰 나무일 경우 물집을 만들어서 주고 키가 작은 나무가 밀집된 곳은 가운데 부분부터 바깥쪽으로 서서히 반복해서 주되 조금씩 자주 주는 것보다 한번 줘도 흠뻑 주는 것이 효과가 있다.
소금성분, 세제, 기름기가 있는 물은 나무에 해롭기 때문에 지하수 또는 맑은 물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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