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아시아 티켓 5장 달라" 벨라판 AFC총장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피터 벨라판 아시아축구연맹(AFC) 사무총장은 26일 이번 월드컵에서 보여준 한국과 일본의 활약상을 높이 평가하면서 국제축구연맹(FIFA)에 2006년 독일월드컵 아시아 출전권을 5장 요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AFC는 이번 월드컵에서도 공동개최국인 한국과 일본 외에 3장을 더 요구했었으나 FIFA가 이를 거부, 유럽과 플레이오프를 치러야 하는 0.5장을 포함해 2.5장을 확보하는 데 만족해야 했다.

하지만 이마저도 플레이오프에서 이란이 아일랜드에 져 중국과 사우디아라비아 두 팀만 출전했다.월드컵의 대륙별 출전티켓은 대회가 끝난 뒤 대륙별 상위 진출팀 숫자를 고려해 결정한다.

하지만 AFC가 한국의 4강과 일본의 16강 진출이라는 활약을 강조하더라도 중국과 사우디아라비아가 조별리그 3경기에서 한 골도 넣지 못하고 전패함으로써 다른 대륙의 강한 반대에 부딪힐 것으로 보인다.

벨라판 사무총장은 "중국과 사우디아라비아는 운이 없었다"며 "아시아는 인구, 월드컵 시청자수 등을 감안하면 당연히 (출전권이) 확대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17일 공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3.0%로 5주 연속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부정 평가는 5...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영업이익에 연동한 성과 배분이나 공장 신설 등의 고도의 경영상 의사결정을 노동쟁의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주장하며, 기아의 ...
경북 영주풍기인삼축제가 영주시와 축제조직위원회 간의 갈등으로 올해 개최가 어려워지고 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축제를 2027년부터 영주문화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