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임대주택 건설을 위해 수도권과 광역시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해제예정지역내 11곳 212만평이 1차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됐다.
또 그린벨트 해제예정지역인 대구 율하, 울산 화봉지구도 8월중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된다.
건설교통부는 이처럼 총 13곳을 국민임대주택 건설을 위한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했거나 지정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그러나 임대주택 과다편중, 환경훼손 등의 우려가 제기된 대구 대곡2, 부산 청강지구는 지구지정 추진을 철회키로 했다.
대신 대구시 동구 율하동 일대 26만3천평(율하지구)과 울산시 북구 화봉동 일대13만2천평(화봉지구)을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하기 위해 해당지역에 대한 주민공람을 시작했다고 건교부는 밝혔다.
건교부는 관계기관 협의와 주택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8월중에 두 지구를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할 계획이다.율하지구에는 7천가구(수용인구 2만2천400명)의 주택이 지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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