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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웅 고검장 이수동씨에게 수사기밀 알려주며 "형님은 걱정할 부분 없소?" 했다고. 이젠 그 동생도 걱정인 상황.

○…삼성.현대 김홍업씨에게 22억원 뒷돈 제공 밝혀지자 또 청와대 눈치보느라 전전긍긍. 안주면 괘심죄, 걸리면 못난죄-재벌신세.

○…청와대 압력 뿌리친 송정호 전 법무 "때묻은 손으로 국가정의 세울 수 없다"며 후배검사 독려. 옳거니, 후임장관도 이렇게만 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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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 관련 민중기 특검팀의 직무유기에 대한 수사를 시작하면서 정치권에 긴장이 감돌고 있다. 특검은 2018~2020년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 강서구의 한 버스정류장 인근에서 음란행위를 한 80대 남성이 검찰에 송치되었으며, 경찰은 해당 사건에 대해 목격자의 촬영 영상을 근거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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