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수산과학원은 18일 부산 기장~일광~월내 등 동해남부 연안의 수온이 주변보다 5℃ 낮은 16~17℃를 나타냄에 따라 냉수대 주의보를 발령했다.
냉수대가 나타나면 급격한 수온변화로 인해 양식장의 물고기가 집단 폐사하거나 해수욕객이 수영 도중에 심장마비 등을 일으킬 수 있다.
이에 따라 수산과학원은 양식장에 대해 한꺼번에 많은 물을 교체하지 말고 먹이량을 다소 줄여 어류가 받는 충격을 줄이는 한편 해수욕객과 항해하는 선박에 주의를 당부했다.
부산·이상원기자 seagul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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