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주5일 정부 입법 20일께 마련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노동부가 지난 23일 노사정위원회에서 협상이 결렬된 주5일 근무제 도입과 관련, 대기업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정부 단독입법을 위한 작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입법안은 노동부와 관계부처의 협의를 거쳐 내달 20일께 마련될 전망이다.

지난 31일 노동부에 따르면 노동부는 내달 중순께까지 주5일 근무제와 관련된 노동부안을 마련한 뒤 경제부처 장관 간담회 등을 통해 의견을 조율, 내달 20일께 정부입법안을 마련키로 했다.

이를 위해 노동부는 내부 검토작업과 한국노총 등 노동단체들의 의견 수렴 등을 통해 노동부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방용석 노동부장관은 31일 오전 서울 조선호텔에서 LG와 현대, 대한항공 등 30여개 대기업 인사.노무 담당임원을 초청, 조찬간담회를 갖고 주5일 근무제 추진을 위한 기업측의 의견을 수렴했다.

방 장관은 간담회에서 주5일 근무제에 관한 그동안의 논의과정과 정부의 입법추진방향을 설명하면서 노사정위에서 대부분 쟁정사항에 대해 노사간 의견 접근이 이뤄졌음에도 불구, 합의에 이르지 못한 데 대해 아쉬움을 표명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조희대 대법원장과 청와대 간의 대법관 임명 문제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의 반헌법적 발상이라 비판하며, 대법관의 제청 권...
올해 2분기 동거 20년 이상의 황혼이혼 비중이 41.4%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으며, 이혼 건수는 9373건으로 지난해보다 17% 증가했다....
2023년 한국의 고속도로 통행료 미납 차량 수가 37만4천대로 급증하며, 전체 미납액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한 소수의 상습 미납자들이 문제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