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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모처럼 '함박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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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료 공급·장학금 지급 등

칠곡군 왜관읍 왜관농협이 올해부터 조합원들을 위한 환원사업을 확대해 농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있다. 농협은 영농철에 앞서 올해초 전 조합원 농가에 1만924포대의 비료(5천845만6천원)를 무상으로 공급했다.

또 여름철 우수기의 농산물 안전출하를 위해 왜관읍 아곡리 박실마을 등 4곳의 낡은 선과작업장 시설을 3천만원을 들여 고쳐 농민들이 최적의 조건에서 농산물 선과작업을 할수있도록 도왔다.

특히 왜관농협 특산품인 참외·오이의 원활한 판로개척을 위해 서울·대구의 공판장 외에 부산과 인천공판장에서도 농협이 앞장서 농산물판촉행사를 작목반원들과 함께 가졌다.

조합원 자녀들에게 지급하는 장학금도 올해는 대학생 19명 고교생 11명에게 1천500만원을 확대 지급했으며 부녀 조합원을대상으로 한 문화유적탐방 행사도 현지의 문화원, 시·군청과 연계해 올들어 벌써 2회째 실시했다.

왜관농협 송수익 조합장은"조합원들의 열성적인 조합운영 참여로 성장을 거듭해 환원사업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칠곡·장영화기자 yhj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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