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으로 10억에 가까운 사람들이 비만 혹은 과체중에시달리고 있다고 국제비만전문가단(IOTT)이 20일 밝혔다.전문가단은 오는 24일 브라질에서 열리는 회의를 앞두고 발표한 성명에서 비만 및 과체중 인구가 계속 증가하는 추세라고 우려를 표명했다.
현재 전세계 비만 인구는 약 2억8천만명, 과체중 인구는 약 7억명으로 추산되며,선진국의 경우 보건예산 중 2~8%를 비만 및 과체중과 관련된 갖가지 건강상 문제에투자하고 있다.체중(㎏)을 신장(m)의 제곱으로 나눈 수치인 BMI(체질량지수)가 25~29일 때는 과체중, 30이 넘으면 비만으로 간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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