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상의
김천상의는 지역 중소제조업체의 생산직 구인난이 심화되고 있는 점을 고려, 2003년도 병역지정업체의산업기능요원 요청 인원을 올해보다 2.3배 늘렸다.관내 31개 병역지정업체의 내년도 산업기능요원 소요 인력을 조사한 결과 금년도 배정인원 59명(업체당 1.8명)보다2.3배나 늘어난 138명(업체당 4.5명)인 것으로 나타났던 것.
요청 인력이 대폭 늘어난 것은 최근 전반적인 경기회복에 힘입어 지역 제조업체의 주문 물량이 늘어나고 있으나 생산직 구인난이 심화, 인력확보에 어려움이 많은데다 현역 판정을 받은 산업기능요원들을 배정받게 되면 일정기간 안 이직없이 안정적으로 생산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편 금년도 신규 병역지정업체 신청업체는 자격요건이 상시종업원수가 5명에서 30명 이상으로 대폭 강화됨에따라 정우전자㈜ 등 6개 업체로 지난해 9개 업체보다 감소했다.
김천·강석옥기자 sok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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