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 민원 처리하러 경찰서까지 올 필요 없습니다. 경찰이 직접 갑니다".대구 수성경찰서는 10일부터 경찰버스를 이용해 지역 재래시장, 영세민아파트 등 사람이 많은 곳을 직접 찾아가 주민들의 민원을 처리해주는 '이동민원실' 운영에 들어갔다.
매월 둘째, 넷째 화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간 동안 수성시장 등 재래시장 입구 및 영세민아파트 등 7개 지역에서 주민들의 즉석 고소, 고발 등을 접수하고 횡단보도 이전 및 신설 등 교통관련 민원상담, 헤어진 가족 찾아주기, 주민 불편 사례 발굴, 개선 등의 사항을 처리해 준다.
경찰은 '이동민원실' 운영이 주민들의 민원 처리는 물론 친근감 형성 등으로 친절한 경찰상 확립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호준기자 hoper@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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