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여기도 단속카메라네".내년초까지 현재의 2배가 넘는 과속단속기가 대구 전역에 설치되고 과속과 신호위반을 동시에 단속할 수 있는 첨단교통단속 장비도 지역 주요 교차로에 설치된다.대구지방경찰청은 현재 42대인 과속무인단속기를 내년초까지 2배가 넘는 94대로 늘리기로 했다.
경찰은 또 현재 10대인 이동식 과속단속기도 차량탑재형을 포함 10대를 추가 도입키로 결정해 대구시내에서 114대의 과속단속기가 가동된다.보행자가 많은 시내 주요 지점 및 교차로 등지엔 신호위반 차량을 영상카메라가 감지, 촬영하는 신호위반 단속기도 20대를 설치한다.
또 경찰은 대구시와 함께 교통량에 따라 차량 신호시간을 배분하는 ITS(지능형 교통시스템)의 일종인 새로운 신호체계를 서울, 대전 등 시범지역실시 결과에 따라 운영키로 했다.
하지만 단속기 증설 운용이 갑작스런 사고 위험을 높이거나 전체 교통 흐름에 방해를 줄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적잖다.
이호준기자 hoper@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李 대통령 "친일 반민족 행위자가 부당 축적한 재산 조사·환수"
[李 개헌 추진 논란] "원내사령탑까지 한 분들이…수싸움 간파, 노련미 보였어야"
홍준표, 이진숙 겨냥? "5·18 부정·폄훼는 시대정신 부정"
홍준표, 배현진·박정훈 직격 "자질·품성·자격 안 돼…퇴출시켜야"
李대통령 지지율 43.0% '역대 최저치' 경신…5주 연속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