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정부안 상정땐 파업-공무원 노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정부가 공무원단체와 관련 노조명칭을 인정하지 않고 일부 노동권도 제한하는 내용의 법안을 확정하자 공무원노조가 파업불사 방침을 밝히는 등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전국공무원노조(위원장 차봉천)는 17일 오전 서울 마포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안은 공무원의 노동기본권을 억압하는 악법이며 이를 철회하지 않을 때는 파업을 포함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대정부 투쟁을 벌일 것"이라고 밝혔다.

공무원노조는 정부가 18일 법안을 입법예고할 때는 즉각 전 조합원이 정부안 반대 항의리본 달기, 현수막 걸기 등으로 1차 준법투쟁에 돌입하고 90만 공무원과 전국민을 상대로 반대서명운동과 정책토론회도 열기로 했다.

또 다음달 정부안이 예정대로 국회에 상정되면 즉각 전 조합원을 상대로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실시한 뒤 정부안 입법을 막기위한 파업에 돌입할 방침이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이 과거 '조폭 연루 의혹' 보도에 대해 사과와 후속 보도를 요구하며 청와대가 관련 언론사에 정정 요청을 했다. 그는 SBS 프...
중동 리스크로 약세를 보이던 국내 엔터주가 방탄소년단의 컴백을 기점으로 반등 기대감을 키우고 있으며, 이들은 20일 정규 5집 '아리랑'을 ...
미성년자 성매매 의심 사건이 발생하여 한 유튜버의 신고로 현직 경찰관 A씨가 체포되었고, 차량 내부에서 미성년자와 현금이 발견되었다. 한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