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부고속도 확장공사 먼지.통행 불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칠곡군 왜관읍 매원2리 주민들이 경부고속도로 확장공사에 따른 피해 대책을 요구하며 경운기로 공사장 입구를 막는 등 실력행사에 나섰다.

마을 주민 100여명은 지난 2년여간 확장 공사 때문에 기존 도로로 통행하지 못한데다 공사장 먼지 등의 불편을 감수해야 했지만 시공사측이 무성의로 일관해 전혀 개선되지 않았다며 3일전부터 농기계로 공사장을 막아선 것.

주민들은 또 현재 설치한 교각이 마을 앞 하천의 물흐름을 막아 수재 우려가 있다며 철거후 재시공을 요구하고 있다. 이밖에 주민들은 △세륜장 설치로 먼지예방 △공사도로 별도 설치 △교통안내원 배치 등 13개항을 요구했다.한편 도로공사측은 주민들과의 협의를 계속해 가급적 요구사항을 수용하겠다고 밝혔다.

칠곡.장영화기자 yhjang@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