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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테크노파크 본부동 2일 준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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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기계硏 기공식도

경북테크노파크(경북TP)는 2일 오전 10시 테크노파크 광장(영남대 캠퍼스내)에서 신국환 산업자원부장관, 이의근 경북지사, 박재욱 국회의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본부동 준공식 및 섬유기계연구센터 기공식을 갖는다.

지난 2000년 5월 착공, 올해 4월 준공된 경북TP 본부동 건물은 지상 5층, 지하 1층, 연면적 2천200평 규모로 85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주요시설로는 40여개 벤처보육실, 벤처기업제품 전시장, 국제회의실, 종합정보센터, 하이텍살롱 등이 있다.

모두 4만6천400평의 부지를 가진 경북TP는 지난 1998년 출범 이후 본부동 이외에 제1실험생산공장, 제2실험생산공장 등 테크노파크 사업을 위한 단지조성에 주력해 왔으며, 앞으로도 포스트-비아이(POST-BI) 건물, 태양열에너지개발센터, 중소.벤처기업 R&D 건물과 벤처기업생산공장 등을 추가 건립할 계획이다.

이날 함께 기공식을 가진 섬유기계연구센터는 경북테크노파크 R&D 콤플렉스내에 지상 3층, 지하 1층, 연건평 968평 규모로 건설되며, 총 예산은 25억원이다. 이 건물은 인증시험평가실, 무향실의 시험동, 연구동 및 시험생산공장이 하나로 연결돼 있어 연구개발 및 기술보급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산업자원부 산업기술기반조성사업에 따라 대구.경북 지역특화산업(전국 섬유기계산업의 45% 차지)으로 추진되는 섬유기계연구센터는 섬유기계 국산화를 통해 연간 5억 달러 이상의 수입대체 효과와 15억 달러 이상의 섬유기계산업 수출확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석민기자 sukmi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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