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북시인 백석(白石)의 문학적 업적을 기리기위해 제정한 백석문학상 제4회 수상자로 시인 신대철(57)씨가 9일 선정됐다. 수상작은 시집 '개마고원에서 온 친구에게'(문학과지성사 간).
신씨의 시집은 "국내 뿐 아니라 세계 오지 탐사를 통해 고도의 집중력으로 과거의 상처와 인간의 내면을 탐구함으로써 한국시가 다다를 수 있는 한 극점을 형상화했다"는 심사평을 받았다.시상식은 내달 27일 오후 6시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리며, 상금은 1천만원이다.



































댓글 많은 뉴스
李 대통령 "친일 반민족 행위자가 부당 축적한 재산 조사·환수"
[李 개헌 추진 논란] "원내사령탑까지 한 분들이…수싸움 간파, 노련미 보였어야"
홍준표, 이진숙 겨냥? "5·18 부정·폄훼는 시대정신 부정"
홍준표, 배현진·박정훈 직격 "자질·품성·자격 안 돼…퇴출시켜야"
李대통령 지지율 43.0% '역대 최저치' 경신…5주 연속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