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개성공단 토지사용권 "北 50년간 보장"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북한과 현대아산은 개성공단을 특구식으로 개발하고 입주기업에 50년간의 토지사용권을 줄 방침이다.

현대아산측은 10일 전경련 회관에서 열린 전국경제인연합회 남북경협위원회에서 지난달 김윤규 사장의 방북 결과를 포함해 지금까지 북한측과 진행된 개성공단개발 협의 내용을 설명했다고 한 참석자가 전했다.

이 참석자에 따르면 현대아산측은 완전합의가 이뤄지지는 않았다고 전제하면서 토지사용권을 50년으로 규정하는 방안에 대해 양측간 의견 접근이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또 개성공단은 단계적으로 개발키로 했으며 개성공단 주변에 울타리를 설치하는 방안도 거의 합의에 이른 상태라고 전했다.이와함께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이 자유로이 직원들을 고용할 수 있도록 노동시장유연성을 보장하고 공단의 자율적인 운영을 위해관리공사를 구성, 공단운영을 책임지도록 하는 방안도 상당히 진척됐다고 현대아산측은 설명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변호인 송진호는 내란 우두머리 혐의 항소심에서 조은석 특별검사가 사형을 구형한 것에 강하게 반발하며 특검의 논리를 반대로...
한국거래소와 한국예탁결제원 등 4개 증권 유관기관은 증시 결제주기를 'T+1'로 단축하기 위한 로드맵을 발표했고, 2028년부터 결제주기가 ...
故 최불암의 장지와 가까운 경기 파주의 한 식당이 고인을 추모하며 주류 무료 제공 행사를 알린 후 논란에 휘말렸다. 식당 업주는 고인을 애도...
북한 연계 해킹조직이 바이낸스에서 탈취한 비트코인의 규모가 14억 달러에 달하며, 이는 테슬라 보유량보다 많고 북한의 연간 상품 수출액보다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