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응용 감독 소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국시리즈에서도 최선을 다하면 좋은 결과가 나올 것입니다".17일 사직구장에서 2년 연속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직행 티켓을 거머쥔 김응용 감독은 무덤덤한 표정이었다.

이날 롯데를 8대3으로 꺾어 정규시즌 1위가 확정되는 순간에도 김응용 감독은 코치나 수훈 선수들과 악수조차 하지 않고 슬쩍 벤치를 빠져 나갔다. 김 감독 입장에서는 정규시즌에서 1위를 차지했다는 기쁨보다는 11월3일부터 열리는 한국시리즈에 대한 부담감이 더욱 큰 상태였을 것이다. 때문에 김응용 감독은 이날 한국시리즈 직행 티켓을 따낸 뒤에도 되도록 말을 아끼며 미소조차 보이지 않았다.

"전반기 막바지에 7연패를 당하며 1위와 6경기 차까지 벌어지는 등 어려운 고비도 많았지만 선수들이 모두 잘 해줘 2년 연속 정규리그 1위를 차지할 수 있었다"고 말한 김감독은 "한국시리즈를 앞두고 경산구장에서 차분하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