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소 브루셀라증 국내 첫 환자 발생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소 브루셀라증 환자가 발생했다.23일 국립보건원에 따르면 지난 9일 경기 파주에 거주하는 박모(41)씨가 멸균처리를 하지 않은 생우유를 마시고 발열 등의 증상을 보여 G의료원에서 입원치료를 받던 중 브루셀라증에 감염된 것으로 확진됐다.

지금까지 우리나라에서는 지난 1939년 서울에 거주하던 일본인으로부터 브루셀라균을 분리해 배양했다는 기록만 남아있을 뿐 인수(人獸)공통전염병인 브루셀라증환자가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브루셀라증은 브루셀라균에 감염된 소나 염소, 돼지, 개 등의 동물이나 동물의 혈액, 대소변 등에 있던 병원균이 상처난 피부나 결막 등을 통해 전파되거나 멸균처리가 안된 유제품을 섭취함으로써 사람에게 전파되는 3군 법정전염병이다.하지만 사람을 통해 다른 사람에게 전염되지는 않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변호인 송진호는 내란 우두머리 혐의 항소심에서 조은석 특별검사가 사형을 구형한 것에 강하게 반발하며 특검의 논리를 반대로...
한국거래소와 한국예탁결제원 등 4개 증권 유관기관은 증시 결제주기를 'T+1'로 단축하기 위한 로드맵을 발표했고, 2028년부터 결제주기가 ...
故 최불암의 장지와 가까운 경기 파주의 한 식당이 고인을 추모하며 주류 무료 제공 행사를 알린 후 논란에 휘말렸다. 식당 업주는 고인을 애도...
북한 연계 해킹조직이 바이낸스에서 탈취한 비트코인의 규모가 14억 달러에 달하며, 이는 테슬라 보유량보다 많고 북한의 연간 상품 수출액보다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