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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에 휩싸인 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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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전 대구시내 전역에 가시거리가 100m에도 못미치는 짙은 안개가 끼어 대구공항 여객기 6편이 결항되는 등 출근길 시민들이 곤욕을 치렀다.

이번 안개는 습도(96%)가 높은데다 기온이 떨어져 발생한 복사무(안개)로 내일아침에도 대구및 경북일부지역에서 예상된다고 대구기상대는 예보했다.

경북대 북문앞 김태형기자 thkim21@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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