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의 쾌적함과 백화점식 편의시설을 겸비한 신개념 대형소매점입니다". 삼성테스코가 야심적으로 개점한 홈플러스 성서점 이유권 점장(45.사진)은 다양한 고객편의시설과 질높은 서비스를 통해 입점 소비자들을 만족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성서점은 이용자 중심의 자연친화적인 점포"라는 이 점장은 "대형소매점이 가격경쟁에 매달렸던 초기 창고형 매장에서 고급화 추세로 바뀌고 있다. 달서상권에 만족하지 않고 대구의 쇼핑명소가 되도록 하겠다"는 자신감을 펴보였다.
이 점장은 E마트, 월마트 등이 1km 내에 있지만 대구에서 최다 매출을 올리는 일등점포로 만들겠다는 의욕도 내비쳤다. 대구고, 경북대 졸. 84년 삼성그룹 입사, 삼성그룹 비서실, 홈플러스 대구점장을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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